내용
저 진짜 상품후기 진짜로 안쓰는 사람인데 ㅋㅋㅋㅋ
바지 입고 감동해서 씁니다.
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입을수록 너무 편하고 심지어 하비도 가려주고ㅠㅠㅠ 26년동안 하비로 살면서 치마만 입는거 너무 지겨워서 바지 사면 나의 짧은 다리을 더 짧게 보여주는 바지에 여럿 실망하다가... 여기서 저의 인생바지를 찾았네요... 156센치의 작은 키에 어울리는 바지를 처음봤습니다...
저처럼 궁댕이 허벅지에 살 몰려있고 허벅지 안붙는 사람들도 바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...ㅠㅠ 슬로앤드 사랑합니다